2001년 2월 진영이게 남긴 메모가 있었네.
http://guestbook.cgiworld.dreamwiz.com/list.cgi?id=jylee0908&no=28
66.20.88.77 by Mozilla/4.0 (compatible; MSIE 5.5; Windows 98; Win 9x 4.90) at 2001-02-19 14:12:16
Name 작은 오라버니.
진영아 오빠다.
사실은 지금 처음 와봤쓰. 처음 화면에 "진영"을 눌러야 입장할수 있는건지를 몰랐거든. 예전에 베타버전에서는 그 첫 화면이 없었기에, '왜 메뉴가 안 뜰까..."만 생각했었지. 난 바부 였쓰. 홈페이지 정말 최고다. 방안에서 밤세우며 열심히 하더니만, 역시... 너무 예쁜걸. 믿기지가 않는구나. 솔직히 불어라, 얼마에 의탁한고야~?
오늘 낮에는 일터에 가는길에, 길가를 걷고있는 큰 여행 배낭을 매고 차분히 걸어가는 이 를 보았어. 긴 머리에 오래된 옷차림에.. 딱 보니 먼길을 여행하는 외국인 같았어. 길 위에 서 있는 사람... 무심코 보았던 사람이었는데, 3분뒤에는 차를 돌려서 그 에게로 가서는 차에 있던 맛동산' 을 그냥 웃음과 함게 건네 주었지. 물론 그 사람도 아무말 없이 받았고. 희안했어. 언젠가, 누군가가 나에게 그래 주었고 또 언젠가 누군가가 나에게 그래 주겠지. 세상은 맑아, 지금 창밖으로 보이는 달 만큼이나.
나는 오늘 여행을 다녀 온거지.
기쁘다
내일은 시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해야겠지.
모래도 시험. 내일 시험 끝나고 또다시 준비를 해야겠지.
하지만 시험 보다 중요한, 지금 해야 할 일은,
여행하는 그 사람의 튼튼한 마음과 몸을 위한 기도 이겠지.
나는 기도 한다. 그리고 잘 꺼다.
너도 그래라.
아침엔 차나 마시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썡
하하하쏭을 부르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쌩이 되어버렸다.
모든 게 그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면
이 노래를 불러 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주게
라라라라 후회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어울리지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 피우고
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게.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빛나는 그대 두 눈동자속에 푸른 바다가 있네.
파도의 노래를 듣게, 친구여.
마음이 부르는 그 노래.
안녕, 안녕, 안녕히,
다시는 울지 않아.
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리.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사람들의 시선에 맘 쓸것 하나
없네.용기 없는 자들의 비겁한 눈초리에
랄랄랄라, 친구여 마음에 꽃 피우면
라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이 찬란히 빛나고.
랄랄랄라, 친구여. 가슴을 열어두게
라라라라라라라라, 태양이 그 가슴에서 빛나게.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Tibet 이야기.
"Tibet 이야기 "
Google.com 에서 Tibet 이야기를 검색하니,
내가 올렸던- 대학교 4학년때- 글이 검색되어 놀랬습니다.
5년 가까이 지난 대학생시절에 쓴 글을 보면서,
지금은 다른 생각과 믿음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고 한들,
이떄 가지고 있던 열정이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하기를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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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ibet.or.kr/tibetbbs/read.cgi?board=free&nnew=2&y_number=330
◎ 이름: 이상현 (bkshlee@hotmail.com) ◎ 나의 단골 site: http://userwww.service.emory.edu/~shlee◎ 2001/4/29(일) 07:44
Re..티벳 독립국가의 배경
Edward Carr는 자신의 글, What is History?,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간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서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라고 규정을 지었었지요.
중국에서 보면 티벳의 영토도 그들의 민족 조차도 중국의 영토이며 "옛날부터" 자기들의 땅이겠지요. 여기서 "옛부터" 라는 중국인들의 억지 주장의 배경에는 두가지의 증거를 제시합니다.
첫쨰는 1940년 대 후반에 맺어진 조약 입니다. 중국인 들은 이 조약(공산당이 티벳을 점령하여 억지로 맺은 조약)이 아직까지 유효하다고 주장을 합니다. 중국인들의 주장은 이 조약 이전에는 "티벳"이라는 국가가 존재 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티벳은 이미 1800년대에 부터 영국과 활발한 무역과 조약을 행 하였으며 이는 국제적인 문서에 역시 명백히 명시 되어 있습니다. 다만 티벳은 군대가 없는 종교국가 이기에 아무런 군사적인 대립 없이 그들의 나라-영토를 민족을 문화를 그리고 종교-마저도 빼았겼던 것입니다.
두번쨰는 티벳인들은 중국인들의 후예이면 이는 한민족 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억지일 뿐인게, 이 맥락 데로라면, 모든 아시아 인들이 한민족 일 뿐입니다. 그 누가 몽골리안의 후예가 아닙니까? 방금 태어난 아기의 엉덩이에 몽골리안 반점은, 아시아인 누구에게나 있지요. 그러니 이부분 역시 억지에 불과 합니다.
티벳은 자치국가 입니다. 그들의 자치권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지난 50년간 일본의 침략- 식민지를 배우며 그 많은 고통과 고난을 배울떄 우리의 등을 돌린 외세를 얼마나 원망 하였습니까? 그런데, 지금 또 다른 민족 하나는 우리가 겪었던 것을 그데로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어 갑니다. 자신의 믿음이 죄 이기에, 수십년을 감옥에서 보내야하고 또한 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 티벳을 우리는 그냥 곁에서 보고만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또한 우리의 자손들, 다음 세대는 우리로부터 무엇을 배울것 입니까?
추억 되살리기
"추억 되살리기"
95년인가에 있었던 삼풍백화점 사고현장.
무너진 빌딩의 잔재속 지하 땅속에 갇혀
수십 여일을 지낸 한 젊은 청년이 있었다.
그 젊음에게, 어떻게 그렇게 버틸수 있었냐고 묻자,
그는,
'나에게는 긍정의 힘이 있다' 라는
내용으로 답했던 기억이 난다.
긍정의 힘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았고,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그렸다고.
그것을 보면서,
'오와, 참 추억이 많은 사람인가 보다' 라고
나는 생각하였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생각하건데,
나 또한 정말 추억이 많다.
그래서 감사하다.
내가 외롭고 힘들때면,
내가 가지고 있는
따뜻하고 재미난 추억이
나에게 힘이 되어줄 것 이다.
그래서 감사하다.
더욱 감사해야 할 것은,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은,
어제와 오늘과 같은 일상 속에서도,
추억을 되살리며,
힘차게
즐겁게
그리고 미친듯이 놀 수 있는,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행복하고
감사하다.
안도 타다오씨의 강연회를 다녀와서.
"안도 타다오씨의 강연회를 다녀와서."
2005년 6월 14일 안도타다오씨의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안도타다오씨는, "꿈을 만들다, 안도타다오의 건축세계" 라는주제로
3시간 동안 강연을 하였습니다.
타다오씨가 직접 준비한슬라이드 사진들과 함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 이었습니다.
저는, 주최측의 배려로 타다오씨의 바로 옆자리에 앉아
가까운 거리에 관찰 할 수 있었기에 큰 행운이었습니다.
겸손과 웃음이 항상 함께 하였던 강연에서,
타다오씨는 건축가에게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사는 젊은이에게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도시란 무엇입니까? 자연과 건축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 입니다:
도시=자연+건축"
"젊음이여, 기성세대의 고정관념을 깨뜨려라"
"집념과 인내가 있어야 예술은 성공한다"
"끊임없이 제안하라; 부탁하지 않더라도, 먼저가서 제안하고, 언제나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계속 거절당하면, 계속 제안하라; 이건 어떠냐고 물으며 다른 pattern으로라도 다가설 수 있어야 한다"
"제안, 무엇이 불가능한지와 무엇이 가능한지를 생각해 보라"
"자유와 가능성은 찾아가는 것"
"세계 교류의 장을 만드는 것이 건축에게 주어진 임무이다"
"일을 찾으면서 체념하지 않는다는 신념이다"
"거장의 조건이란 항상 배운다는 자세 이다"
"자신이 사회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것이 중요하다"
끝으로,제가 놀랐던 부분은, -저는 예전에는 타다오씨는 '시대를 잘 만난' 운 좋은 건축가라고 생각하였는데-그것 보다는 끊임없는 노력과 불굴의 의지 속에서 항상 거듭나는,믿음을 가진 건축가 였다는 것 이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건축물 설립에 앞서 시청에 허가를 받으러 가서 계속 거절을 당함에도 계속 제안을 하였고
-자연이 없는 곳에는 '나무 심기' 캠페인을 벌여 300만구루의 나무를 심으며 프로젝트를 완성하였고... ...
그는 건축가가 아니었습니다.
기술을 가지고 건축을 만드는 도시를 위한 건축가가 아니었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자연을 만드는, 젊음의 꿈을 건축하는 스승이었습니다.
젊음에게 새로운 것에 도전 하라고
알려주는스승이 곁에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유용한 프로그램 소개
"유용한 프로그램 소개"
컴퓨터를 사용하여 보다 나은 생활을 추구하고자, 언제나 노력하는 저는
일주일에 1시간 정도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사용해 봅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의 경쟁제품이 나오면 곧바로 써 보기도 하고,
평소에 생각하였던 불편함이 있으면, '혹시 이런기능을 가진 것이 있을까' 를 생각하며,
특정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익스플로러의 대체 소프트웨어로 나오는 수많은 프로그램들과,
동영상 및 음악 플레이어, 그리고 씨디 굽는 프로그램등 여러 제품을 써 봅니다.
마찬가지로, 생각하였던 특정기능을 찾아 헤메기도 하는데,
이번에 찾고자 하였던 기능은,
- 즐겨찾기 공유: 여러 장소의 여러 컴퓨터에서, 동일한 즐겨찾기를 구성 함 으로써, 동일한 즐겨찾기를 쓸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
- 로그인 기능: 여러 사이트의 각기 다른 아이디와 암호를 관리해 주어, 일일이 아이디와 암호를 기억하여 안 넣어도 되는 기능.
- 메모기능: 단순한 메모기능
- 파일 저장 기능: 파일을 보관할 수 있는 기능
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위 기능 모두를 -로그인 기능을 제외- 하고서는
게시판에 올려 놓고서, 일일이 클릭하는 방식으로 써 왔었습니다.
그러다,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너무나도 편리한 프로그램이기에,
소개합니다.
이 모든 것을 처리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온라인 데스크탑 입니다.
http://www.onlinedesktop.co.kr/
다운로드는 http://www.onlinedesktop.co.kr/download.jsp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