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boy's blog
11.17.2005
 
Tibet 이야기.
"Tibet 이야기 "


Google.com 에서 Tibet 이야기를 검색하니,
내가 올렸던- 대학교 4학년때- 글이 검색되어 놀랬습니다.

5년 가까이 지난 대학생시절에 쓴 글을 보면서,
지금은 다른 생각과 믿음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고 한들,
이떄 가지고 있던 열정이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하기를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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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ibet.or.kr/tibetbbs/read.cgi?board=free&nnew=2&y_number=330

◎ 이름: 이상현 (bkshlee@hotmail.com) ◎ 나의 단골 site: http://userwww.service.emory.edu/~shlee◎ 2001/4/29(일) 07:44
Re..티벳 독립국가의 배경

Edward Carr는 자신의 글, What is History?,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간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서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라고 규정을 지었었지요.

중국에서 보면 티벳의 영토도 그들의 민족 조차도 중국의 영토이며 "옛날부터" 자기들의 땅이겠지요. 여기서 "옛부터" 라는 중국인들의 억지 주장의 배경에는 두가지의 증거를 제시합니다.

첫쨰는 1940년 대 후반에 맺어진 조약 입니다. 중국인 들은 이 조약(공산당이 티벳을 점령하여 억지로 맺은 조약)이 아직까지 유효하다고 주장을 합니다. 중국인들의 주장은 이 조약 이전에는 "티벳"이라는 국가가 존재 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티벳은 이미 1800년대에 부터 영국과 활발한 무역과 조약을 행 하였으며 이는 국제적인 문서에 역시 명백히 명시 되어 있습니다. 다만 티벳은 군대가 없는 종교국가 이기에 아무런 군사적인 대립 없이 그들의 나라-영토를 민족을 문화를 그리고 종교-마저도 빼았겼던 것입니다.

두번쨰는 티벳인들은 중국인들의 후예이면 이는 한민족 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억지일 뿐인게, 이 맥락 데로라면, 모든 아시아 인들이 한민족 일 뿐입니다. 그 누가 몽골리안의 후예가 아닙니까? 방금 태어난 아기의 엉덩이에 몽골리안 반점은, 아시아인 누구에게나 있지요. 그러니 이부분 역시 억지에 불과 합니다.

티벳은 자치국가 입니다. 그들의 자치권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지난 50년간 일본의 침략- 식민지를 배우며 그 많은 고통과 고난을 배울떄 우리의 등을 돌린 외세를 얼마나 원망 하였습니까? 그런데, 지금 또 다른 민족 하나는 우리가 겪었던 것을 그데로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어 갑니다. 자신의 믿음이 죄 이기에, 수십년을 감옥에서 보내야하고 또한 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 티벳을 우리는 그냥 곁에서 보고만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또한 우리의 자손들, 다음 세대는 우리로부터 무엇을 배울것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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